A. 과거의 국제커플은 일종의 ‘매매혼’에 가까운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나, 일본과 한국의 국가 특성상 일본인과의 만남은 그런 방식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일본과 일본인의 문화와 특성을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그런 것을 알려주는 곳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상우상은 일본인과의 만남을 돕기 위해 일본의 결혼상담소 시스템을 활용하고, 한일 교류파티 등의 오프라인 이벤트도 제공하여, 일본인과 한국인의 문화차이와 특성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